산불도 ‘빅데이터’로 예방한다! 4차 산업혁명 산림분야의 첨병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의 등장

2020. 02. 03 | 보도자료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서비스(MSP) 기업 디딤365입니다.

​저희 디딤365가 지난 22일 금요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달해드리기 전에 먼저 산림빅데이터 플랫폼과 디딤365의 역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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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이 낯선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은 임업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이 중심이 되어 트래킹, 산악기상, 생물종, 산림치유 등의 데이터를 생산하는 8개 센터와 협업하고 위치기반의 트래킹 서비스 및 산림재해 예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말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에는 사업 주관사인 한국임업진흥원을 비롯해 3개 플랫폼사와 11개 빅데이터센터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딤365는 이번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여러 센터 및 한국임업진흥원에 KT G-Cloud를 통해 전문엔지니어 서비스, 모니터링 서비스, 시스템관리/장애처리, 보안 서비스 등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를 제공하며, 자체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인 디딤나우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향후 대부분의 빅데이터를 다루는 산업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번 사업에서 디딤365의 MSP 역할과 클라우드 시장의 확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사들의 산림 데이터를 살펴보는 관계자들

행사 전, VIP들의 전시부스 관람이 있었습니다. 11개 빅데이터사들이 준비한 해당 부스에서는 산림 트레킹 코스 정보, 산악기상정보 및 산림 재해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었는데요, 평소 알기 어려웠던 산임 약용 생물자원 정보와 임산물 도/소매 가격정보, 생물종 유전자 동의체 정보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개회식 연사로 나선 구길본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개회 및 축사를 시작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개회사는 주관사인 한국임업진흥원의 구길본 원장이 맡았습니다. 구 원장은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산림 분야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임산업 종사자 및 타 산업 분야와의 협업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산림분야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데이터 시장 경제 형성을 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산림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들도 참석해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한 산림 생태계 활성화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추진 계획을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 관계자는 △주요 데이터 상품 소개 △데이터 상품 상세 검색 △데이터 분석 환경 제공 서비스 △이용자 커뮤니티 서비스 △샘플데이터 제공 서비스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산림 데이터의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 될 것이라고 운영 계획을 밝혔습니다.

사업 추진 경과와 계획을 보고하는 한국임업진흥원 전성기 산림빅데이터실장

산림빅데이터의 혁신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첫번째로 소개한 트래킹 융복합 서비스는 트레킹 융합 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트래킹 코스를 추천하고 경로를 안내합니다. 민간 업체들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산림빅데이터는 조난신고, 대피소 연결, 동행자 위치 공유 등 더욱 진보한 기술을 제공합니다.

두번째는 생물종 유전체를 활용한 신약/신소재 개발 서비스입니다. 대체/후보물질을 발굴하여 신약과 신소재 개발 시 비용절감 및 시간 단축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약 분야, 식품 분야, 화학소재 분야 등 타 분야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은 산림재해 예측 안내 서비스입니다. 풍수해, 산불확산, 병해충, 산사태, 산악 미기후 등을 예측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서비스인데요, 산림이 우리 삶의 영역에 밀접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이에 따른 재난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과 발표에 나선 장치국 (주)비글 대표

행사는 센터별 성과 발표로 마무리됐습니다. 사업에 참가한 11개 센터 중 4개 센터가 발표에 나섰는데요, 산림인구 정보, 항공사진, 생물종 유전체 정보 등 각 기업에 최적화된 데이터 사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산림빅데이터 플랫폼 개소식 후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이날 살펴본 산림빅데이터 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데이터 경제를 기반으로 한 임·산업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보였습니다.

​빅데이터는 21세기 원유로서 중요한 ICT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데이터 생산 규모는 2013년 4.4GB에서 2020년 44조GB로 전망되고 있으며 빅데이터 매출은 2015년 1,220억 달러에서 지난해 1,870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126조원에 달하는만큼 빅데이터로 산림분야 데이터를 생산·가공·유통하면 산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을 넘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에는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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